40세 모드리치, 월드컵 '라스트 댄스' 펼친다…크로아티아 대표팀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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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발롱도르 위너' 루카 모드리치(AC밀란)가 통산 5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크로아티아는 19일(한국시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2006, 2014, 2018, 2022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크로아티아를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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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18년 발롱도르 위너' 루카 모드리치(AC밀란)가 통산 5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크로아티아는 19일(한국시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모드리치는 예상대로 월드컵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가 배출한 최고의 축구스타다.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2018년에는 그 해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월드컵에서도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모드리치는 2006, 2014, 2018, 2022 월드컵에 출전했으며, 크로아티아를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로 이끌었다. 특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골든볼을 거머쥐었다.
40세의 모드리치는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에서의 '라스트 댄스'를 펼친다. 최근 소속팀 경기 도중 광대뼈 골절 부상을 당해 우려를 자아냈지만, 대회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드리치 외에도 요슈코 그바르디올, 마테오 코바치치(이상 맨체스터 시티), 이반 페리시치(PSV 에인트호번), 요시프 스타니시치(바이에른 뮌헨) 등이 크로아티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크로아티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잉글랜드, 가나, 파나마와 함께 L조에 편성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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