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MC몽 폭로에 입 열었다…"명백한 허위 사실"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가수 MC몽이 제기한 사생활 의혹에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민종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오킴스는 19일 "현재 여러 이야기 속에 김민종의 이름이 거론되며 많은 분께 걱정과 혼란을 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아티스트 본인 역시 마음을 매우 무겁게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상황을 대단히 안타깝고 착잡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온라인상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김민종 관련 내용들은 일체의 내용이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김민종 개인과 가족이 겪는 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평판 훼손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문제 된 당사자가 주장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근거 없는 추측성 보도와 루머 유포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민종도 별도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저에 관한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법적 대응을 거듭 강조하고는 "무엇보다 오랜 시간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하겠다. 걱정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MC몽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연예계 인사들의 불법 도박 의혹을 제기하면서 김민종이 해당 사안에 연루된 인물로부터 금전 및 롤스로이스 차량을 받았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도체라 믿었는데"…이틀 만에 30% 급락하자 개미 '패닉' [분석+]
- "하이닉스가 돈 많이 벌수록 좋아"…한 달 새 42% 뛴 이 회사 [종목+]
- "새벽 3시인데 이게 된다고?"…다이소·쿠팡 '파격' 승부수
- 매주 계좌에 돈 '따박따박'…개미들 뭘 담았나 봤더니
- 또 '김부장'의 눈물?…'수익률 반토막' 창동역 상가에 무슨일이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