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카로, CSMS-Portal 기반 AI 보안 엔지니어링 workflow 혁신 추진

자동차 사이버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페스카로(대표 홍석민)가 CSMS-Portal 기반의 AI 보안 엔지니어링 workflow 혁신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차 산업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과 함께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및 요구사항 복잡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OEM 및 Tier 기업들은 요구사항 분석, TARA(Threat Analysis and Risk Assessment), 검증, 추적성(Traceability), 보안 이벤트 관리 등 차량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workflow 전반을 구조적으로 연결·관리·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페스카로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차량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workflow 자체를 AI 기반 구조로 고도화하는 AX(AI Transformation) 전략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그동안 ISO/SAE 21434 및 UN R155 대응을 위한 CSMS-Portal 제품을 통해 요구사항 관리, TARA, 검증, 추적성, 보안 이벤트 관리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엔지니어링 workflow 및 데이터 구조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구조화된 workflow와 데이터 레이어가 향후 AI 기반 엔지니어링 자동화 및 workflow intelligence 구현을 위한 핵심 기반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즉, AI 적용 이전에 차량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workflow 자체를 구조화·연결·데이터화하는 기반을 CSMS-Portal 제품을 통해 선제적으로 구축해왔다는 설명이다.
페스카로는 향후 요구사항 분석, TARA, 검증, 산출물 작성, 영향도 분석 등의 영역에 AI 기술을 단계적으로 접목해 차량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workflow 전반을 AI-assisted 엔지니어링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홍석민 대표는 “핵심은 단순 생성형 AI 기능 추가가 아니라 자동차 산업 특성에 맞는 AI Native 엔지니어링 Workflow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기존 인력 중심 엔지니어링 구조를 AI-assisted 엔지니어링 체계로 고도화해, 고급 엔지니어의 전문성과 판단 역량을 더욱 확장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동차 및 차량 사이버보안 산업은 고객사의 민감한 설계 및 보안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데이터 보안성과 통제 가능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범용 상용 AI 서비스를 단순 활용하는 방식보다는 산업 특성에 적합한 AI architecture 및 domain 특화형 workflow 기반 접근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차량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단순 범용 LLM 성능 경쟁보다 domain knowledge 기반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workflow 설계, 추적성 및 human-in-the-loop 구조가 실제 업무 적용에 더욱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페스카로는 AI가 반복적인 업무를 지원해 엔지니어가 설계와 검증, 보안 판단 업무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TF를 구성해 내부 AX 및 제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외부 AI 생태계와의 전략적 협력 및 오픈이노베이션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차량 사이버보안은 높은 수준의 도메인 전문성과 검증 책임이 필요한 산업”이라며 “회사는 기존 차량 사이버보안 전문성을 기반으로 AI Native 엔지니어링 Workflow 기업으로의 진화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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