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주 너무 올랐나?"…두산로보틱스, 장 초반 13%대 급락
강경주 2026. 5. 19. 09:45

두산로보틱스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기대감에 주가가 가파르게 오른 뒤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란 분석이다.
19일 오전 9시34분 현대 두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13.91% 내린 10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들어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지난 4일 10만7800원이던 주가는 12일 10만1200원까지 밀렸지만 이후 반등해 15일 12만7400원까지 올랐다. 전날에는 11만7900원에 거래를 마친 뒤 이날 장 초반 다시 10만원 초반대로 내려앉았다.
증권가는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모멘텀은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이상수 iM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수요 둔화와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 업체 중심의 관심 탓에 오랜 기간 시장에서 소외됐지만 최근 펀더멘털과 모멘텀 측면에서 변화가 관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라 믿었는데"…이틀 만에 30% 급락하자 개미 '패닉' [분석+]
- "하이닉스가 돈 많이 벌수록 좋아"…한 달 새 42% 뛴 이 회사 [종목+]
- "새벽 3시인데 이게 된다고?"…다이소·쿠팡 '파격' 승부수
- 매주 계좌에 돈 '따박따박'…개미들 뭘 담았나 봤더니
- "그냥 삼전닉스나 사둘걸"…줄줄이 '마이너스' 개미 '눈물'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