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 과기정통부 '2026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최종 선정
권오석 2026. 5. 19. 09:34
치매 예방관리 AI 사업 본격화
(사진=피플바이오)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피플바이오(304840)가 데이터 기반 치매 예방 사업에 나선다.

피플바이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0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회사는 혈액 기반 치매 조기진단 서비스 ‘알츠온(AlzOn)’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치매 위험 예측 사업성을 인정받았다.
피플바이오는 알츠온 검사 데이터와 건강검진 정보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개인별 치매 위험도를 예측하는 AI 리포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치매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관리하는 예방 중심 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반영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지표 제공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사후 관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치매 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검사 데이터와 건강검진 정보 간 연계 분석을 고도화해 치매 위험도 예측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장해 예방 중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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