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새 얼굴 '보이넥스트도어' 선정

김미현 기자 2026. 5. 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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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기반 마케팅 적용해 오프라인 접점 강화
LG유플러스가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새로운 캠페인 광고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앰배서더가 됐다. LG유플러스는 보이넥스트도어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선공개곡 '똑똑똑' 컴백 시점에 맞춰 앨범 지식재산권(IP)과 뮤직비디오 에셋을 활용한 광고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지털·옥외 광고와 오프라인 매장·U+one앱·SNS를 연계한 팬덤 참여형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도 늘린다.

LG유플러스는 팬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확산을 중심에 둔 팬덤 기반 마케팅 구조를 이번 캠페인에 적용했다. 온라인에서 모인 관심이 실제 매장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디지털부터 오프라인까지 고객이 경험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오프라인 접점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에서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한 홍보물을 운영하고 매장 내 뮤직비디오 송출 등을 통해 고객 체험 요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SNS를 통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U+one 앱 내 컬처·라이프 영역에서 보이넥스트도어 앨범 소개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자사 플랫폼 기반 콘텐츠 유통도 함께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보이넥스트도어 팬덤의 높은 결속력과 참여 문화를 기반으로 고객과 브랜드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다림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소비자의 참여와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옥외·매장·자사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고객의 관심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여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접점을 마련해 시장 차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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