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우승 8부 능선 넘었다, 번리에 1-0 승리

김재민 2026. 5. 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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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번리를 잡으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근접했다.

아스널은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리그 4연승을 달린 아스널은 리그 37경기 25승 7무 5패 승점 82점이 됐다.

아스널이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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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스널이 번리를 잡으면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근접했다.

아스널은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아스널은 전반 37분 코너킥 기회에서 카이 하베르츠의 헤더 골로 앞섰고, 이 골로 얻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경기 승리로 리그 4연승을 달린 아스널은 리그 37경기 25승 7무 5패 승점 82점이 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를 5점으로 벌렸다. 아스널이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자력으로 리그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맨시티는 오는 20일 6위 본머스 원정으로 리그 3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본머스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아직 남은 상태라 맨시티전에서도 사활을 걸 것이다. 또 최종전 상대는 현재 4위인 아스톤 빌라다.

아스널의 최종전 상대는 크리스탈 팰리스다. 팰리스가 컨퍼런스리그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아스널전에서는 힘을 뺄 수 있어 아스널이 유리한 입장이다.(사진=카이 하베르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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