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중2 아들 민국, 너무 예민해…방송서 내 얘기하지 말라고”(아침마당)

김명미 2026. 5. 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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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5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송일국과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의 근황을 전하며 "지금 중2다. 어제 안 그래도 '아침마당' 대본 보는데 누가 딱 오더니 '아버지 뭐예요?' 하더니 '제 얘기하지 마세요'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은 "셋 중에 누구?"라는 질문에 "말하면 안 된다"며 손사래를 치더니 "아 지금 학교 가서 방송 못 보나? 민국이가 그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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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5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송일국과 오만석이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의 근황을 전하며 "지금 중2다. 어제 안 그래도 '아침마당' 대본 보는데 누가 딱 오더니 '아버지 뭐예요?' 하더니 '제 얘기하지 마세요'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은 "셋 중에 누구?"라는 질문에 "말하면 안 된다"며 손사래를 치더니 "아 지금 학교 가서 방송 못 보나? 민국이가 그랬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송일국은 "너무 예민하다. 셋 다 예민한데, 특히나 민국이가 예민하다. 사진 올리는 것도 기분 좋아 보일 때 가서 '민국아, 이 사진 올려도 될까?' 물어본다. 그러면 '아, 예예' 이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알던 애가 사라지고 모르는 애가 왔다"며 한숨을 쉬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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