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 끝판왕 상륙…2차 세계대전 실체 다룬 'WORLD WAR Ⅱ'

장우영 2026. 5. 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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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채널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전쟁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26일, 히스토리 채널의 대작 다큐 ‘WORLD WAR ll : 톰 행크스 전쟁을 말하다’가 첫 방송된다.

‘WORLD WAR ll : 톰 행크스 전쟁을 말하다’는 제2차 세계대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대작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할리우드 거장’ 톰 행크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전체 전쟁사를 나열하는 것이 아닌, 흐름을 바꾼 핵심 사건에 집중했다는 점이 다르며, 노르망디 상륙작전, 스탈린그라드 전투, 진주만 공격 등 결정적 사건들을 깊이 파고들어 왜 전세가 바뀌었는지를 조명한다.

‘WORLD WAR ll : 톰 행크스 전쟁을 말하다’는 독일의 폴란드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의 시작부터 영국의 독일군 공세 방어, 바르바로사 작전과 진주만 공격, 미드웨이 해전과 스탈린그라드 전투,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태평양 전쟁 등 제2차 세계대전의 분기점들을 하페친다.

히스토리 채널 측은 “총 20시간에 걸친 대서사시인 이번 다큐는 전쟁 영웅의 서사에만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 성공 뒤의 희생, 승리의 이면에 있는 민간인 피해까지 보여주며 전쟁을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또한, 가장 완벽하고 방대한 고증을 넘어, 지금의 국제정세와 연결되는 메시지도 담고 있다. 왜 이 전쟁을 지금 다시 봐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이번 다큐를 통해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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