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전' MC몽, 중년 여배우 실명 거론…"차가원 가족과 5년째 열애"

지난 18일 저녁 MC몽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MC몽은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 의혹, 불법 도박 의혹 등에 대해 반박했다.
MC몽은 방송 도중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친척인 A씨가 중년 여배우 B씨와 5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A씨는 B 선배와 비밀 연애를 했다. (B 선배) 딸은 그를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A씨를 향해 "나를 이렇게 망쳐놓았으면 당신은 더 망가져야 한다"고 분노했다.
MC몽이 언급한 B씨는 이혼 경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자녀 또한 연예인으로 활동 중이다. 다만 MC몽이 언급한 내용의 사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MC몽은 이른바 '바둑이 도박단'에 대한 폭로도 내놨다. 그는 "A씨는 '도박에 미친 사람'이다. 지금도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 모임을 하고 있으면서 나에 대한 없는 의혹을 뒤집어씌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바둑이 도박단은) 일주일에 두 번씩 술집에 돌아다니면서 그걸(도박) 한다. 1억원씩 받고 시작해서 그게 수십억원이 된다"며 "술집에서 아가씨들한테 1000만원씩 팁을 준다. 일본에 넘어가서 또 1000만원 2000만원씩 팁을 준다. 여기서 팁을 받는 연예인이 있다. 유명 배우 C씨다"라고 실명을 언급했다.
MC몽은 '바둑이 도박단 멤버'로 C씨 외에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스타 MC, 월드 스타 작은아버지, 사회적 물의를 빚고 감옥에 수감 중인 가수의 소속사 대표 등을 언급했다. 끝으로 MC몽은 "고소하셔라. 증거도 있다. 다 공개하겠다. 끝까지 가자.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고 고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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