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 6인, 더CJ컵 바이런넬슨 우승 도전장…김시우·임성재·김주형·이경훈·노승열·배용준 출격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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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024시즌부터 한국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달러)에 올해는 한국 출전 선수 6명이 출격해 정상에 도전한다.
PGA 투어 멤버인 김시우(31), 임성재(28), 김주형(24), 이경훈(35), 그리고 PGA 투어 우승자로 지난 가을 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150위 이내에 든 노승열(34), 추천 선수로 참가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배용준(26)은 오는 5월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385야드)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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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해 2024시즌부터 한국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1,030만달러)에 올해는 한국 출전 선수 6명이 출격해 정상에 도전한다.
PGA 투어 멤버인 김시우(31), 임성재(28), 김주형(24), 이경훈(35), 그리고 PGA 투어 우승자로 지난 가을 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150위 이내에 든 노승열(34), 추천 선수로 참가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멤버 배용준(26)은 오는 5월 2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385야드)에서 경쟁한다.
전년 대비 40만달러 증액된 총상금 1,030만달러(한화 약 151억6,0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총 144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과 2년간의 PGA 투어 시드, 해당 연도 시그니처 대회, 다음 시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등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는 지금까지 총 4차례 한국 선수가 정상에 등극했다.
2013년에 배상문이 처음 우승 물꼬를 튼 뒤 2019년 강성훈이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열리지 않았고, 2021년과 2022년에는 이경훈이 연속 우승하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PGA 투어 대회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김시우는 2023년 제이슨 데이(호주)가 우승했을 때 1타 차로 준우승했다.
올해와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작년에는 김시우가 공동 1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임성재는 공동 33위, 김주형은 컷 탈락했다.
지난해 허리 부상으로 이 대회를 건너뛰었던 이경훈은 2024년에 이어 복귀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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