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넷째 주는 문화예술교육 주간…포럼·국제 심포지엄 열려

임순현 2026. 5. 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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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19∼31일 연계 행사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2026 유네스코 문화예술교육 주간'에 맞춰 19일부터 31일까지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국제 심포지엄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2011년 11월 총회에서 우리 정부의 제의로 매년 5월 넷째 주를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으로 선포해 기념해 오고 있다.

19일에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문화예술교육의 현황 진단'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문화예술교육의 본질적 가치가 어떻게 변화·재편돼 왔는지를 진단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전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1일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교육 효과 및 사회적 가치 측정'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문화예술교육 효과 측정의 필요성과 국제 기준을 논의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학업·사회·정서적 인과 효과 등을 짚어본다. 심포지엄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이외에도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성과공유회(20일), 아동·청소년 예술교육가 대상 전문가 특강(22일), 디지털과몰입 청소년 대상 인문치유 캠프(20∼22일),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내 안의 문화가 빛날 때'(23∼24일),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협력 아동·청소년 무용 연수회(24일)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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