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구미 'SK실트론' 인수 막바지...다음 주 계약 체결 전망
정석헌 2026. 5. 19. 07:54
두산그룹의 구미 SK실트론 인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투자은행과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SK그룹과의 SK실트론 인수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 짓고 다음 주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수 규모는 5조 원대로 전망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개인이 보유한 지분까지 포함해 지분 100%가 인수될 예정인데,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두산그룹은 반도체 전후 공정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