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오픈 티켓 확보 스콧, ‘100회 연속’ 메이저 출전 대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덤 스콧(호주)이 메이저 대회 100회 연속 출전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스콧은 오는 6월 18일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는 US 오픈 출전권을 확보해 4대 메이저 대회에 100회 연속 출전하게 됐다.
스콧은 이번주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9위에 올라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US 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스콧은 2001년 디 오픈부터 시작해 단 한 번도 메이저 대회 출전을 놓친 적이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덤 스콧(호주)이 메이저 대회 100회 연속 출전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스콧은 오는 6월 18일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는 US 오픈 출전권을 확보해 4대 메이저 대회에 100회 연속 출전하게 됐다. 스콧은 이번주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9위에 올라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US 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US 오픈은 역대 우승자, 세계랭킹, 지역별 예선 등 엄격한 기준과 절차로 출전 선수들을 선별한다.
메이저 대회 연속 최다 출전 기록은 ‘살아 있는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가지고 있다. 니클라우스는 1962년 마스터스부터 1998년 US오픈까지 146회 연속 출전했다.
스콧은 2001년 디 오픈부터 시작해 단 한 번도 메이저 대회 출전을 놓친 적이 없다. 2008년 토리 파인스에서 열린 US 오픈에는 손가락뼈가 부러졌음에도 출전해 타이거 우즈, 필 미컬슨(이상 미국)과 1·2라운드를 치렀다. 스콧은 2013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4승을 올렸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가 하락’ 비웃듯 7500원 육박…수입란 풀어도 안 꺾이는 금계란 미스터리
- 인플레·경기 개선·확장재정까지…韓 국채 금리 연일 고공 행진
- 이재명 정부, 1기 軍 수뇌부 대장·중장급 대해부
- 오늘도 핑퐁게임은 진행 중…이란의 야심은 해저 케이블까지?
- “95% 할인해 산다고?”...공공기관도 새도약기금 매입가에 난색
- [단독] F-35A ‘부품 돌려막기’ 심각…전력화 7년인데 실전배치 21년 F-15K 보다 훨씬 많아
- “서울 올라오라는데 표가 없다”…세종청사 덮친 KTX 예매난
- 트럼프, 이란 재촉하며 “아무것도 안 남을 것” 이란 “미군기지 폐쇄될 것”(종합)
- “충성심 없어” 저격에 3선 좌절...트럼프에 반기 들면 정치생명 끝
- “새차 안 산다”…노후차 역대 최다, 10대 중 4대는 10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