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E1채리티오픈 2연패 및 시즌 첫 우승 기대 [KLPGA]

하유선 기자 2026. 5. 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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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6)이 좋은 기억이 있는 무대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리는 제14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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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4회 E1채리티 오픈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현경 프로. 사진은 2025년 우승 때 트로피와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스타플레이어 박현경(26)이 좋은 기억이 있는 무대에서 타이틀 방어와 함께 올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오는 2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막을 올리는 제14회 E1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원)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다.



 



박현경은 1년 전 이맘때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를 쳤고, 챔피언조에서 치열하게 경쟁한 이채은2(27)를 1타 차 2위로 제치며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때 우승으로 KLPGA 투어 통산 8승을 해낸 박현경의 올해 목표는 2승을 추가한 '통산 10승 달성'이다.



 



박현경은 2026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6번 컷 통과했다. 



덕신EPC 챔피언십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연속 단독 2위로 강한 상승세를 탄 박현경은 지난주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단독 17위로 마쳤다. 매치플레이 유력한 우승후보였으나, 한 끗 차이로 16강 진출이 불발되었다.



 



박현경은 현재 상금순위 9위, 대상포인트 11위, 평균타수 3위에 올라있다.



특히 그린 적중률 4위(75.15%)와 페어웨이 안착률 10위(79.7%)의 좋은 샷감을 유지해왔고, 평균 타수는 29위(29.684개)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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