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푸틴·시진핑 내일 정상회담‥"다극화 질서 선언 채택"

유선경 2026. 5. 19. 07: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이 시각 세계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을 떠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번에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찾아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에 나섭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밀착 행보 속에, 두 정상은 다극화 세계 질서를 강조하는 공동 선언까지 발표할 예정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이틀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갑니다.

푸틴 대통령은 내일 톈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 행사에 참석한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비공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인데요.

크렘린궁은 두 정상이 "양국 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들"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회담 이후에는 '다극화된 세계 질서'와 새로운 국제 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인데요.

크렘린궁은 특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예정된 두 정상의 비공개 차담이 매우 중요한 대화가 될 것이라고 밝혀, 에너지와 안보, 국제 질서 재편 문제까지 폭넓은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렘린궁은 그러나 이번 푸틴 대통령 방중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3543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