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타이틀' 걸린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21일 개막…우승 도전하는 문도엽·김민규·장유빈·오승택·김홍택·옥태훈·이정환·버바왓슨 등

백승철 기자 2026. 5. 1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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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이번 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6번째 대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상엽, 최찬, 오승택은 2026년 KPGA 투어 대회 우승자로, 황인춘은 2025년 한국시니어오픈 우승자로 각각 참가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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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이정환, 옥태훈, 장유빈, 함정우, 김성현, 문도엽, 신상훈, 정찬민, 김민규, 김홍택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가 이번 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6시즌 6번째 대회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내 남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한국오픈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7,361야드)에서 펼쳐진다.



 



주요 출전 선수로는 김민규, 최민철 등이 지난 10회 동안 본 대회 우승자(58회~67회) 자격으로 참가해 추가 우승에 도전한다. 



 



군 입대 문제로 국내 무대에서 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김성현과 지난해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 옥태훈, LIV 골프 멤버 이태훈(캐나다)은 세계랭킹 250위 이내 상위 3명(2026년 5월 7일 기준)으로 참가한다.



 



송민혁과 함정우, 김홍택, 이수민, 조우영, 배상문, 왕정훈, 장유빈, 이정환 등은 2026년 아시안투어 멤버십 및 참가자격 카테고리 상위 50명 명단에 포함되었다.



 



진기록 도전을 이어가는 베테랑 박상현을 비롯해 지난주 KPGA 경북오픈에서 우승한 문도엽, 그리고 전가람, 신상훈, 정찬민, 김비오, 허인회, 엄재웅, 이태희, 유송규 등은 2026년 KPGA 투어 투어카테고리 60위 이내 투어프로(2026년 3월 31일 기준)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냈다.



 



작년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에서는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작성한 사돔 깨우깐자나(태국)이 우승했고, 3언더파 281타를 친 유송규가 단독 3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또한 이상엽, 최찬, 오승택은 2026년 KPGA 투어 대회 우승자로, 황인춘은 2025년 한국시니어오픈 우승자로 각각 참가 기회를 잡았다.



 



아울러 강승구, 김민수, 박건웅, 손제이, 안해천, 유민혁이 현 국가대표 선수 6명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김민수는 지난해 한국오픈 때 공동 4위로 선전했다.



 



이밖에 5월 11~12일 양일간 강원 춘천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듄스 코스에서 진행된 최종예선전을 통과한 양지호, 박정훈, 황재민, 이동환, 박일환, 염서현, 정재현2575, 박준홍 등이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로드리고 리(브라질)는 최종예선을 수석으로 통과했다.



이들 중 정재현은 지난주 경북오픈에서 공동 6위로 톱10에 들었다.



 



끝으로 대회조직위원회가 초청한 선수로는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 LIV 골프 멤버 아브라함 앤서(멕시코), 발달장애 프로 골퍼 이승민 등이 있다.



 



이승민은 이달 14~16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켈틱 매너 리조트의 로먼 로드 코스(파70)에서 열린 2026년 G4D 오픈에서 최종합계 3오버파 21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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