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플레이 우승' 방신실, 세계랭킹 61위→47위 도약

서장원 기자 2026. 5. 1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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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방신실(22·KB금융그룹)이 세계랭킹을 40위권까지 대폭 끌어올렸다.

방신실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1위에서 14계단 상승한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지난 17일 막 내린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최은우를 제압하고 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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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 코다 1위, 김효주는 3위
방신실이 17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KLPGA 제공) 2026.5.17 ⓒ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방신실(22·KB금융그룹)이 세계랭킹을 40위권까지 대폭 끌어올렸다.

방신실은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61위에서 14계단 상승한 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지난 17일 막 내린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연장 승부 끝에 최은우를 제압하고 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달성한 바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준우승한 유해란은 지난주와 변동 없이 12위를 지켰다.

한편 세계랭킹 1위는 넬리 코다(미국)가 차지했고, 2위는 지나 티띠꾼(태국), 3위는 김효주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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