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출전하는 스콧, 100회 연속 메이저 골프 대회 출전 확정

최태용 2026. 5. 1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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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골프 스타 애덤 스콧(45)이 100회 연속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스콧은 오는 6월 18일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는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해 4대 메이저 대회에 100회 연속 출전한다.

이 부문 기록 보유자는 1962년 마스터스부터 1998년 US오픈까지 146회 연속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잭 니클라우스(미국)다.

스콧은 2001년 브리티시 오픈부터 시작해 단 한 번도 메이저 대회 출전을 놓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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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클라우스의 146회 다음으로 많은 연속 출전
PGA 챔피언십에 출전한 애덤 스콧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호주의 골프 스타 애덤 스콧(45)이 100회 연속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스콧은 오는 6월 18일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는 US오픈 출전권을 확보해 4대 메이저 대회에 100회 연속 출전한다.

이 부문 기록 보유자는 1962년 마스터스부터 1998년 US오픈까지 146회 연속 메이저 대회에 출전한 잭 니클라우스(미국)다.

스콧은 18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9위에 올라 60위 이내 선수들에게 주는 US오픈 출전권을 받았다.

메이저 대회는 역대 대회 우승자, 세계랭킹, 지역별 예선 등 엄격한 기준과 절차로 출전 선수들을 선별한다.

스콧은 2001년 브리티시 오픈부터 시작해 단 한 번도 메이저 대회 출전을 놓친 적이 없다.

2008년 토리 파인스에서 열린 US오픈에는 손가락뼈가 부러졌음에도 출전해 타이거 우즈, 필 미컬슨(이상 미국)과 1, 2라운드를 치렀다.

그는 2013년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것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4승을 올렸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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