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 워드, LPGA 멤버로 19경기만에 2승째…박성현 16경기에 이은 2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2번째 대회인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정상을 차지했다.
또한 로티 워드는 LPGA 투어에서 최소 2번 이상 우승한 일곱 번째 잉글랜드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는 지난해 찰리 헐에 이어 두 번째 잉글랜드 선수 챔피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12번째 대회인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정상을 차지했다.
로티 워드는 대회 둘째 날 베스트 성적인 64타를 몰아쳐 공동 선두였던 고진영을 1타 차로 맹추격했고, 무빙데이 65타를 때려 단독 3위에서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그리고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12언더파 268타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전반에 6번홀(파4) 더블보기 실수를 범했으나 버디 3개를 추가했고, 후반에는 보기와 버디 하나씩 바꾸었다.
지난해 7월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한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은 LPGA 투어 통산 2승째다.
2004년 1월 17일생인 로티 워드의 이번 우승 나이는 22세 4개월 0일이다.
2025년 7월 LPGA 엘리트 아마추어 경로를 통해 20점을 획득한 후 LPGA 투어 자격을 획득했다. 그 바로 직전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2025년 7월 LET KPMG 아일랜드 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로티 워드는 2025년 7월 LPGA 투어 멤버로 참가한 첫 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었고, 이번에 19번째 출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7월 ISPS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부터 시즌 최종전까지 9경기, 그리고 올해 1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이번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까지 10경기를 뛰었다.
LPGA에 따르면, 이는 2017년 박성현 이후 가장 빠른 2승 달성이다.
박성현은 16경기 출전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성현은 루키 시즌이었던 당시 멤버십 획득 후 2017년 7월 US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었고, 8월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로티 워드는 LPGA 투어에서 최소 2번 이상 우승한 일곱 번째 잉글랜드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는 지난해 찰리 헐에 이어 두 번째 잉글랜드 선수 챔피언이다.
우승상금 30만달러(약 4억5,000만원)을 받은 로티 워드는 시즌 상금 10위(75만7,966달러)로 11계단 올라섰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치퀸' 방신실, 세계랭킹 47위로 도약…김민솔·유현조·이예원·박현경은? [KLPGA] - 골프한국
- 'LPGA 우승' 로티 워드, 세계랭킹 5위로↑…김효주 세계3위, 유해란·황유민·윤이나·고진영은? -
- '뼈아픈 더블보기' 유해란, 크로거 퀸시티 '아쉬운 준우승' [LPGA] - 골프한국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