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늘리더니…메타, 오는 20일 직원 8000명 정리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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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메타가 예고했던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에 본격 나선다.
메타는 세계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미국 기업이다.
메타는 북미 지역 직원들에게 정리해고가 이뤄지는 20일 재택근무를 하라고 통보하기도 했다.
메타는 생성형 AI,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등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며, 기존 대규모 조직 대신 'AI 네이티브' 방식의 더 작고 빠른 팀 구조를 만들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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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9/mk/20260519060901058whrb.jpg)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의 내부 문서를 입수해 전 세계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차례로 감원을 시행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타의 감원 통보는 권역별로 현지시간 오전 4시를 기해 발송된다.
감원 규모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총직원 수 약 7만9000명의 10% 정도인 8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자넬 게일 최고인사책임자(CPO)는 “간부들이 감원과 함께 조직 개편을 발표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알렸다.
메타는 북미 지역 직원들에게 정리해고가 이뤄지는 20일 재택근무를 하라고 통보하기도 했다.
이번 구조조정의 배경은 비용 절감과 맞물린 AI 중심의 조직 재편으로 풀이된다.
메타는 생성형 AI, 데이터센터, AI 인프라 등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며, 기존 대규모 조직 대신 ‘AI 네이티브’ 방식의 더 작고 빠른 팀 구조를 만들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인력은 해고 대신 AI 관련 조직으로 재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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