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안전 취약 보강토옹벽 60곳 특별점검
2026. 5. 19. 06:00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 사망사고가 발생한 오산 고가도로 옹벽과 유사한 보강토옹벽 60곳을 다음 달 30일까지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대상은 보강토옹벽 상단에 엘(L)형 옹벽이 설치된 363곳 중, 배수 상태와 변형 상태에 따라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60곳입니다.
국토부는 이들 옹벽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사고 옹벽과 형식은 다르지만 위험 요소가 있는 200여곳도 별도로 선정해 지방정부 등이 관리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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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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