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제약업종 톱50 외국인 주식 보유액 8.4조원 규모

김정일 기자 2026. 5.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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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대비 0.2조원 상승 그쳐…보유액 휴젤·HLB`에이비엘바이오·삼천당제약 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정일 기자] 올해 들어 코스닥 제약업종 상위 50개 기업 외국인 주식 보유액이 8.4조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코스닥 제약지수에 포함된 상위 50개사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2026년 5월 15일 종가 기준 8조 3890억원으로 2025년 12월 30일 기준 8조 1399억원 보다 2491억원 증가(+3.06%)하는데 그쳤다.

이는 지난 4월 17일 기준 상위 50개사의 외국인 주식 보유액 9조 3531억원과 비교하면 한달새 1조원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코스닥 제약업종 외국인 주식 보유액 톱50 중 휴젤, 삼천당제약, 엘앤씨바이오, HLB, 에스티팜, 오스코텍, 케어젠, 씨젠, HK이노엔, 동국제약, 지투지바이오, 하이텍팜, 오름테라퓨틱, 펩트론, 차바이오텍, 셀트리온제약, 한스바이오메드 등 30개사는 외국인 주식 보유액이 2025년 12월 30일 대비 증가했고, 에이비엘바이오, 파마리서치, 퓨쳐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휴온스글로, 휴메딕스, 바이넥스 등 20개사는 감소했다.

외국인 주식 보유액 증가액에서는 5월 15일 기준 휴젤이 지난해 말 대비 4332억원 증가했고, 삼천당제약이 3439억원 늘었다. 또한 엘앤씨바이오 2440억원 증가, HLB 1316억원 증가, 에스티팜 694억원 증가, 오스코텍 671억원 증가, 케어젠 637억원 증가, 씨젠 562억원 증가, HK이노엔 403억원 증가, 동국제약 400억원 증가 등의 순이었다.

5월 15일 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휴젤 2조 160억원, HLB 1조 3780억원으로 2개사가 1조원을 넘어섰다.

이어 에이비엘바이오 7821억원, 삼천당제약 5618억원, 펩트론 3701억원, 에스티팜 3239억원, 엘앤씨바이오 3099억원, 씨젠 2465억원, 오스코텍 2352억원, 파마리서치 2180억원, 케어젠 2011억원, HK이노엔 1978억원, 동국제약 1609억원, 오름테라퓨틱 1273억원, 셀트리온제약 1138억원, 차바이오텍 1118억원, 네이처셀 105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외국인 지분율 변동 현황을 살펴보면 파라택시스코리아가 지난해 말 36.52%에서 올해 5월 15일 기준 51.76%로 15.24%p 증가했고, 엘앤씨바이오가 4.38%에서 18.01%로 13.63%p 올랐다.

또한 한스바이오메드 3.85%p 증가, 오름테라퓨틱 3.56%p 증가, 오스코텍 3.31%p 증가, HK이노엔 2.99%p 증가, 나이벡 2.66%p 증가, 지투지바이오 2.61%p 증가, 휴젤 2.19%p 증가, 삼천당제약 2.18%p 증가, 하이텍팜 2.02%p 증가, 제테마 1.97%p 증가, 메디톡스 1.67%p 증가, 에스티팜 1.51%p 증가, HLB 1.33%p 증가, 옵투스제약 1.27%p 증가, 네이처셀 1.25%p 증가, 셀트리온제약 1.17%p 증가, GC녹십자웰빙 1.12%p 증가, 바디텍메드 1.12%p 증가, 앱클론 1.03%p 증가 등 28개사의 외국인 지분율이 증가했다.

2026년 5월 15일 기준 코스닥 제약업종 중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휴젤로 58.00%를 기록했고, 파라택시스코리아가 51.76%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하이텍팜 46.94%,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41.55%, HLB 19.94%, 대한약품 18.26%, 엘앤씨바이오 18.01%, 휴온스 16.56%, 동국제약 15.71%, 씨젠 15.20%, HK이노엔 14.27%, 메디톡스 13.18%, 오스코텍 13.03%, 에스티팜 11.82%, 에이비엘바이오 11.71%, 티앤엘 10.94%, 바이오에프디엔씨 10.90% 등 총 17개사가 두 자릿수의 외국인 지분율을 보였다.

한편 코스닥 제약지수에 포함된 전체 131개사의 2026년 5월 15일 종가 기준 외국인 주식 보유액은 8조 5396억원으로 2025년 말 8조 3139억원 대비 2257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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