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세' 오마이걸 미미, 17살 이후 솔로인 이유…연애하면 무조건 결혼해야"('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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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미미가 남다른 결혼관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개그우먼 김지유, 오마이걸 미미, 빌리 츠키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였다.
미미는 이상형 질문에 "이제 연애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결혼 전제 만남'뿐이라고 이야기했다.
미미는 기혼자들을 향해 "결혼까지 가는 최대 장애물이 뭐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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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아니 근데 진짜' 미미가 남다른 결혼관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개그우먼 김지유, 오마이걸 미미, 빌리 츠키가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미미는 남녀 연애에 대해 "저는 잘 모르겠다. 마지막 연애가 17살 때 50일 만난 게 끝이다. 그 이후로 없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의 걱정에, 미미는 "괜찮다. 외롭지 않다"면서 "맨날 만화책 보면서 대리로 채운다. 만화책 애니 등 대리로 채워주는 요건들이 많다. 연애는 사방에서 한다. 연애 추억은 없지만, 대신 가상의 세계는 많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이상형 질문에 "이제 연애하면 무조건 결혼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결혼 전제 만남'뿐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 연인이란 누구보다 나를 알고, 가까운 사이잖냐.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여러 명 두는 건 절대 안 된다"고 연애 철학을 드러냈다.
카이가 "연애했다가 안 맞으면 어떡하냐"고 묻자, 미미는 "그러니까 안 만난다. 그게 지금 내가 솔로인 이유"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어 "한번 만나면 서로 평생을 책임져야 한다"고 전했다.
"한 사람을 뭘 보고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미미는 "인물 좋아야 한다. 자본도 있어야 하고, 키도 크면 좋겠고, 입냄새 안 나고, 다정해야 하고, 가족 원해야 한다. 내 평생의 한 사람, 피앙세 느낌"이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야말로 이상적인 이상형 발언에 김지유는 "이런 분이 아직 남아 계시려나? 가장적인 분들은 이미 결혼했을 것"이라며 우려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다시 온 사람도 있다. 나는 결혼한 적이 없다"고 어필해 폭소케 했다.
츠키가 "그런 남자 있을 거"라고 위로하자, 미미는 "있을 거란 말이 더 상처다. 30년간 한 번도 있었던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김지유는 "이상형 만날 수는 있는데, 결혼까지는 어려울 것"이라고 조언했다.
미미는 기혼자들을 향해 "결혼까지 가는 최대 장애물이 뭐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재혼남' 이상민은 "결혼할 때까진 장애물이 없다"며 결혼 후 장애물이 생긴다"고 털어놨다. 탁재훈 또한 "결혼 전까지는 서로 눈 뒤집어진 상태라 어떤 장애물이라도 뛰어넘는다. 그런데 결혼 후 장애물이 생기면 못 뛰어넘는다. 장애물이 너무 높다. 넘어도 또 생긴다. 차라리 결혼할 때 장애물이 있는 게 낫다"고 현실적 이야기를 전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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