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에 도박 권유·더 보이즈 165억·배드빌런 300억” MC몽, 필터 없는 폭로

하지원 2026. 5. 19. 05: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C몽/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MC몽이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회장의 작은아버지 A 씨를 폭로하면서 백현과 더보이즈 등 유명 아이돌을 연이어 언급했다.

5월 18일 MC몽은 개인 소셜 계정 라이브 방송을 통해 "A 씨는 차가원의 작은 아버지다. 이 분은 도박에 미친 사람이다. 나랑 친할 때 BPM(빅플래닛메이드)을 만들 당시에 '내가 십몇억 줄 테니까 베가스 가자', '백현아 남자는 도박도 할 줄 알아야 돼' 그 말을 달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A 씨가 백현을 도박 세계로 유인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또 MC몽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더보이즈가 전 회사가 계약금 1인당 5억을 제시했다. 우리는 더보이즈한테 165억을 줬다. 세배를 준거다"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백현이는 첫 번째 앨범 100억 들었다. 두 번째 앨범이 50억 정도 들었다. 신인 배드빌런은 300억 든다. 요즘 아이돌 200억 있어도 못 만든다. 그만큼 엄청난 돈이 든다"고도 말했다.

MC몽은 A 씨 일당이 벌인 불법 도박판도 언급했다. MC몽은 "이들에 대해서 알아내려고 5개월 동안 준비했다. 판돈 1억 원으로 시작해 수십 억 규모로 커진다. 일주일에 두 번씩 술집을 돌아다니면서 그걸 한다. 목격한 아가씨들한테 천만 원씩 팁을 준다. 여기서 팁을 받고 있는 연예인도 있다"라고 주장했다.

MC몽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며 "MC몽을 죽이기 위해 그들은 성매매, 도박 등 허위 제보를 하고 있다. 법카로 커피도 안 사 먹어본 나한테"라고 분노했다.

다만 이는 MC몽 일방적 주장으로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