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핫뉴스] 인천공항서 9cm 과도 기내 반입…경찰 출동 外
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인천공항서 9cm 과도 기내 반입…경찰 출동
오늘의 첫 번째 소식입니다.
최근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이 과도를 가방에 넣어둔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자진 신고해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무슨 일인지 기사와 함께 보시죠.
이틀 전 오후 6시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아부다비행 여객기에서 과도가 발견됐단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50대 여성 A 씨는 이륙 직전 “가방에 과도가 있다”고 승무원에게 알렸고, 실제로 9cm짜리 과도를 소지하고 있었는데요.
그는 경찰에서 “공항으로 오던 리무진 버스에서 과일을 깎은 뒤 가방에 넣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문제는 출국 수속 과정에서 별다른 제지 없이 인천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건데요.
경찰은 A 씨에게 테러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걸로 판단했고, 보안검색 절차에 대해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에어부산, 대만서 두 차례 착륙 실패 후 회항
다음 소식입니다.
에어부산 여객기가 목적지인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강풍으로 두 차례 착륙에 실패한 뒤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대만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김해공항을 출발한 이 여객기는 같은 날 오후 3시 50분쯤, 타오위안 공항에서 첫 번째 착륙을 시도했는데요.
강한 측풍으로 착륙 시도 실패 이후 급격히 기수를 높여 다시 날아올랐습니다.
이후 조종사는 두 번째 착륙을 시도했지만 역시 기체가 심하게 흔들려 재차 착륙을 포기했는데요.
특히 활주로 안착 도중 동체가 좌우로 크게 흔들리면서 꼬리 부분이 활주로와 접촉해 하얀 연기가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여객기는 현지에서 점검받고 있고, 승객들은 에어부산에서 준비한 전세버스로 이동했습니다.
▶ 변우석·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에 사과
마지막 소식입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주연을 맡은 변우석과 아이유가 나란히 사과했습니다.
기사로 자세히 확인해 보시죠.
어제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공개해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유도 같은 날 SNS에 “여러 역사 고증 문제들에 있어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을 사과드린다”고 게재했는데요.
앞서 해당 드라마는 왕 즉위식에서 신하들이 자주국의 상징인 ‘만세; 대신 제후국이 쓰는 ‘천세’를 외치는 등 역사를 왜곡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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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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