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 로티 워드, 세계랭킹 5위로↑…김효주 세계3위, 유해란·황유민·윤이나·고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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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윤이나와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경쟁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세계랭킹 톱5에 진입했다.
로티 워드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10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모처럼 선두권에서 경쟁한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한 공동 5위로, 지난해 4월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 이후 처음 톱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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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윤이나와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경쟁한 로티 워드(잉글랜드)가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세계랭킹 톱5에 진입했다.
로티 워드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 10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올해 초 LPGA 투어 개막전 힐튼 대회 직후에 기록한 종전 개인 최고 순위인 8위를 뛰어넘은 개인 최고 랭킹이다.
로티 워드는 1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매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68타를 써냈다.
마지막 날 화끈한 추격전을 벌인 유해란을 2타 차 2위로 제친 로티 워드는 작년 7월 ISPS한다 스코티시 여자오픈 우승 이후 LPGA 투어 2승을 달성하며, 우승상금 30만달러(약 4억5,000만원)를 차지했다.
그 영향으로 한나 그린(호주)은 세계 6위, 찰리 헐(잉글랜드) 세계 7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세계 8위, 이민지(호주) 세계 9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10위로 각각 한 계단씩 내려갔다.
로티 워드는 찰리 헐을 앞서며 잉글랜드 선수로는 가장 높은 위치다.
세계랭킹 톱4의 순위 변화는 없었다.
넬리 코다(미국)가 평점 12.02포인트를 획득해 세계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평점 11.05포인트의 지노 티띠꾼(태국)이 2위에서 뒤따랐다.
이번 대회를 건너뛴 김효주가 세계 3위를 지켰고, 이번 대회에서 톱10을 추가한 인뤄닝(중국)이 세계 4위에 자리했다.
김세영은 세계 11위, 유해란은 세계 12위, 최혜진은 세계 15위로 지난주와 같은 위치다.
김아림은 세계 32위로 두 계단 올라섰고, 황유민은 세계 36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윤이나는 세계 4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모처럼 선두권에서 경쟁한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한 공동 5위로, 지난해 4월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6위 이후 처음 톱10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세계 44위로 7계단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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