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섯 명째...감독들의 무덤이 돼버린 M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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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이 반환점도 돌지 않았지만, 감독들이 연이어 해고 통보를 받고 있다.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는 '감독들의 무덤'이 됐다.
에스테베즈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감독에 부임했다.
이번 시즌에만 벌써 MLS에서 다섯 번째 감독 경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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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즌이 반환점도 돌지 않았지만, 감독들이 연이어 해고 통보를 받고 있다.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는 ‘감독들의 무덤’이 됐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19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오스틴FC가 니코 에스테베즈 감독과 로돌포 보렐 스포팅 디렉터를 동반 경질했다고 전했다.
에스테베즈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감독에 부임했다. 지난해 MLS컵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미국의 FA컵 대회인 US 오픈컵 결승에 오르는 등 나름대로 선전했다.

오스틴FC는 월드컵 휴식기를 한 경기 남겨두고 감독과 프런트 수장을 동반 경질하며 새판 짜기에 나선 모습이다. 앤소니 프리코트 오스틴FC 구단주는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 결정이 팀을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 믿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 감독이 오기전까지 대비 아노우 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는다.
이번 시즌에만 벌써 MLS에서 다섯 번째 감독 경질이다.
가장 먼저 버튼을 누른 팀은 올랜도시티 SC였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3월 11일 오스카 파레하 감독과 상호 합의로 결별을 발표했다. 개막 후 첫 세 경기에서 3연패를 당한 이후 나온 결정이었다.
4월 12일에는 CF 몬트리올이 마르코 도나델 감독을 경질했고, 이틀 뒤에는 인터 마이애미CF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이 자진 사임했다.
5월에도 두 명의 감독이 짐을 쌌다. 헨릭 리드스트롬 콜럼버스 크루 감독이 부임 후 16경기 만에 해고됐고 하루 만에 에스테베즈 감독의 경질 소식이 전해졌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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