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에서 한타 바이러스 확진자 숨져...크루즈 선 감염과 무관

이승윤 2026. 5. 19. 0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 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 바이러스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미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 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대서양 크루즈 선 집단 감염과 무관한 한타 바이러스 확진자가 숨졌습니다.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부는 덴버 남부 더글러스 카운티에서 성인 한 명이 한타 바이러스에 감염돼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다만 이 사망자는 최근 한타 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 선 MV 혼디우스 호와는 접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공중보건환경부는 콜로라도에서 매년 이 시기에 한타 바이러스가 정기적으로 발생하며, 정확한 노출 경로를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타 바이러스는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지만 드물게 장기간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잠복기는 약 6주에 달합니다.

최근 23개국 승객·승무원 150명을 태운 MV 혼디우스 호에서 한타 바이러스 안데스 변종이 번지면서 네덜란드 부부와 독일인 1명 등 총 3명이 숨졌습니다.

탑승자 가운데 미국인 승객 1명이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현재 미국 내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자 41명을 감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16명은 네브래스카 연방 격리 시설에 머물고 있으며, 2명은 애틀랜타에 있는 별도 시설에 있습니다.

나머지 23명은 집단 감염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미국으로 귀국했거나 감염자와 같은 항공편에서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입니다.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조지아, 메릴랜드, 미네소타, 뉴저지, 텍사스, 버지니아 공중 보건 당국은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