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OUF 2026)’, The xx·TURNSTILE 라입업

손봉석 기자 2026. 5. 19.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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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

2023년 첫 개최 후 강력한 라인업으로 흥행 승부수를 걸어온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6’(ONE UNIVERSE FESTIVAL 2026·OUF 2026 이하 원 유니버스)’이 올해도 탄탄한 출연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올해 테마를 ‘드라이빙 뮤직(Driving Music)’로 정한 원 유니버스는 오는 7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가 될 예정이며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로는 영국 출신 3인조 밴드 The xx와 미국 볼티모어 출신 5인조 밴드 Turnstile이 발표됐다.

The xx는 ‘Intro’, ‘Angels’, ‘On Hold’ 등 고요하지만 큰 울림을 가진 사운드로 미니멀리즘 정수를 선보이며 전 세계 인디, 일렉트로닉 씬에 큰 영향을 끼쳐왔다. 공백기를 거쳐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컴백한 이들의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또 다른 헤드라이너 턴스타일은 그래미 음악상 수상작 ‘NEVER ENOUGH’를 비롯해, 그래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Holiday’, ‘Mystery’, ‘Blackout’ 등으로 대표되는 하드코어 펑크 대표 주자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카더가든, 크라잉넛, 이디오테입 등 국내 아티스트들도 탄탄한 팀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은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반영한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어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추가 출연진이 기대가 된다. 페스티벌 행사 장소 등 세부 정보는 순차적으로 공개가 될 예정이다.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는 지난해 Charli XCX, Charlie Puth 등이 공연을 펼쳤고 약 4만 명 관객이 운집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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