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약혼녀' 조지나, 파격 '백발 변신' 칸 영화제서 시선 강탈... 9년 동거→70억 청혼→북중미 월드컵 후 '결혼'

박재호 기자 2026. 5. 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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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32)가 칸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백발을 선보였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조지나가 프랑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 참석해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모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조지나는 2016년부터 호날두와 교제하며, 혼인신고 없이 다섯 아이를 키우는 사실혼 관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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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조지나 로드리게스. /사진=더선 갈무리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32)가 칸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백발을 선보였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조지나가 프랑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 참석해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조지나는 기존의 어두운 머리색 대신 백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수트와 연파랑 재킷을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조지나는 최근 칸 영화제 기간 중 속이 비치는 레이스 소재의 멧 갈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모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조지나는 2016년부터 호날두와 교제하며, 혼인신고 없이 다섯 아이를 키우는 사실혼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8월 호날두가 70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며 청혼해 약 9년 만에 공식적으로 약혼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AFPBBNews=뉴스1
조지나 로드리게스(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BBNews=뉴스1
그동안 부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해온 둘은 오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여름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이들 사이에 결별 시 막대한 위자료를 지급한다는 합의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41세 호날두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사우디 무대에서 경이로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023~2024시즌 사우디 리그 역대 최다 득점(35골) 신기록을 세웠고, 지난 시즌에도 공식전 35골 4도움으로 2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했다. 올 시즌 역시 공식전 36경기에 출전해 2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 같은 맹활약에 힘입어 소속팀 알 나스르도 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알 나스르는 라이벌 알 힐랄에 승점 2점 앞선 리그 단독 선두다. 오는 21일 홈에서 열리는 다막전서 승리해 우승을 확정 짓는다면 호날두는 사우디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된다.

조지나 로드리게스. /AFPBBNews=뉴스1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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