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신곡 ‘BOOMPALA’(붐팔라), 글로벌 히트곡 탄생 예고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중독성 강한 새 노래 ‘BOOMPALA’가 프리뷰 공개가 된 후 글로벌 히트 예감이 점쳐지고 있다.
“두려움은 사실 허상일 수 있다”라는 주문을 외우는 듯한 후렴으로 긍정의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또, 직관적인 안무와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고 있다. ‘마카레나’를 샘플링한 밝고 경쾌한 에너지도 흥이롭다.
18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의 타이틀곡 ‘BOOMPALA’ 프리뷰를 공개했다.
영상 속 다섯 멤버는 신곡의 후렴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보여준다. 중저음으로 읊조리는 ‘Boompala Boompala Boompala yeah’ 구간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남긴다. 이어 ‘You can’t hold on to the clouds in the air’(허공의 구름에 매달릴 수 없어), ‘Nothing’s forever so nothing’s to fear’(영원한 건 없어 그래서 두려울 것도 없어) 등의 가사가 두려움을 흘려보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BOOMPALA’는 ‘관점과 태도에 따라 두려움은 사실 별것 아닌 허상일 수 있다’라고 말하는 곡이다. 두려움을 깨닫게 된 것을 긍정적인 변화의 계기로 삼고 이를 유쾌한 에너지로 표현했다. 특히 이 곡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곡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했다.
르세라핌 강렬한 비주얼 변신도 눈길을 끈다. 분홍색 머리와 초록색 아이섀도우 등 과감한 스타일링이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지난 8일 공개된 티저 영상 ‘Just BOOMPALA’ 속 팔과 다리를 흔드는 동작에 이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가 챌린지 열풍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직관적인 퍼포먼스와 반복되는 구간이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르세라핌 정규 2집 ‘‘PUREFLOW’ pt.1’은 오는 22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라고 외쳤던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라는 인식의 변화를 노래하며 ‘FEARLESS 2.0’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7월 11~12일 인천 콘서트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두려움을 알게 됐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를 무대 전반에 녹일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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