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체납관리단 전국 9500명 채용 실시

이세훈 2026. 5. 1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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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실태 확인 기간제 근로자 모집

국세청이 강원을 포함한 전국에서 9500명 규모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채용을 실시한다.

국세청은 18일 국세외수입 체납자 384만명(체납액 16조원)과 국세 133만명(체납액 114조원)에 대한 실태확인을 위해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국단위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현장 중심의 실태확인을 7월부터 본격 실시한다는 것이 국세청의 계획이다.

국세청은 먼저, ‘국세 체납관리단’ 2500명,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3000명 등 총 5500명에 대한 기간제 근로자 동시 채용공고이 실시한 이후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에서 체납자 실태확인을 추진할 기간제 근로자 4000명을 올해 7월에 공고, 9월 중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다.

강원의 경우 중부지방 국세청 춘천·원주·강릉·삼척·속초·영월·홍천세무소에서 근무할 인원을 공개경쟁, 제한경쟁(장애인) 방식으로 채용한다.

각각 △춘천 15명(장애인 1명) △원주 11명(장애인 1명) △강릉 11명(장애인 1명) △삼척 8명 △속초 4명 △영월 4명 △홍천 4명을 채용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18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로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국세청 전용 기간제 근로자 채용사이트에 지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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