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 안 통했다, 4백으로 가야" 홍명보호 향한 日 매체 충고→"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재능 있는 선수 즐비, 체코와 2위 싸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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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체코와 2위 경쟁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일본 매체 '더 월드 웹'은 18일(한국시간) "2026 월드컵 대전망 그룹A, 개최국 멕시코의 우위는 흔들리지 않는다. 한국과 체코의 2위 싸움"이라는 제목으로 A조 전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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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일본 매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체코와 2위 경쟁을 벌일 것으로 내다봤다. 동시에 한국이 익숙한 4백을 중심으로 월드컵에 나서야 한다고 충고했다.
일본 매체 '더 월드 웹'은 18일(한국시간) "2026 월드컵 대전망 그룹A, 개최국 멕시코의 우위는 흔들리지 않는다. 한국과 체코의 2위 싸움"이라는 제목으로 A조 전망을 전했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개최국 멕시코가 익숙한 환경과 전력을 앞세워 조 1위 후보로 평가받는 가운데, 한국은 체코와 함께 2위 경쟁을 펼칠 팀으로 거론됐다.

한국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매체는 "한국은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을 필두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황희찬(울버햄튼) 등 공격진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즐비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아시아 최종예선에서는 4-2-3-1 포메이션으로 라인을 높게 유지하며 무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후 평가전에서는 3백, 5백 등도 시험했지만 올해 3월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에 연패한 것처럼 통하지 않았다"라며 "멕시코는 별개로 하더라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체코는 그렇게 공격력이 뛰어난 팀은 아니다. 한국은 익숙한 4백으로 월드컵에 도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실제 대표팀은 3월 A매치에서 두 경기(코트디부아르 0-4패, 오스트리아 0-1패) 연속 스리백을 가동하고도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오히려 5실점을 허용하며 2연패로 일정을 마쳤다.

물론 월드컵을 앞두고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약 한 달가량 훈련 시간이 주어진 만큼 스리백 완성도를 더 끌어올릴 여지는 있다.
결국 선택은 홍명보 감독의 몫이다. 다만 일본 매체의 전망처럼 한국이 본선에서 안정감을 되찾기 위해서는 최종예선에서 효과를 봤던 4백을 다시 활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한편 한국의 최대 경쟁자는 체코로 꼽혔다. 매체는 "준결승 아일랜드전에서 체코는 2골을 먼저 내줬지만 따라잡은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결승 덴마크전 역시 2-2에서 승부차기 승리로 출전권을 따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방의 파트리크 쉬크(레버쿠젠), 중원의 토마시 소우체크(웨스트햄), 최종 라인의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 등 세로축이 탄탄하다. 설령 열세에 놓여도 당황하지 않는 팀이며 승부처를 잘 알고 적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갖췄다"라고 평가했다.
A조 관전 포인트로는 스트라이커들의 활약을 기대했다. 매체는 "멕시코의 라울 히메네스, 한국의 손흥민, 그리고 체코의 쉬크. 모두 높은 결정력을 지닌 스트라이커다. A조는 승패뿐 아니라 세 선수의 경쟁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월드컵은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3위 팀에도 32강 진출 가능성이 열려 있다. 한국 입장에서는 멕시코와의 경기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체코전과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결과가 조별리그 운명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사진= 뉴스1,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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