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11살 연하' 정영림이 귀털·귀지 다 정리…"결혼하니 이게 좋아"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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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1주년이 된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여전히 달콤한 신혼의 정석을 선보인다. 18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어느덧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신혼부부 심현섭♥정영림이 그려진다.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심현섭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과, 1주년 기념 깜짝 이벤트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5월 18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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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결혼 1주년이 된 심현섭♥정영림 부부가 여전히 달콤한 신혼의 정석을 선보인다.18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어느덧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신혼부부 심현섭♥정영림이 그려진다.

심현섭의 아내 정영림은 "오빠는 얼굴빛이 좋아졌기보다는...원래 수염이랑 코털 잘 안 깎지 않았냐. 그것만 하는데도 사람들이 그런다"면서 다정한 핀잔을 건넸다. '연못남(연애 못 하는 남자)'으로 소개됐던 노총각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깔끔한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황보라는 "다른 사람이네!"라며 감탄했다.이어 정영림은 심현섭의 귀에 삐져나온 털을 직접 깎아주며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눈길을 끌었다.

정이랑은 "이 모습이 이상해야 하는데, 보기가 좋다. 부럽다"며 탄성을 내질렀다. 아내의 세심한 손길에 심현섭은 "이제는 기다리게 된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에 정영림은 "솔직히 말해. '어우, 하기 싫어~!' 이러지 않냐"며 진실을 고발(?)해 웃음을 유발했다.심현섭은 "56년 만에 누가 귓털을 깎아주니까 좋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그는 "제가 귀지가 많다. 몰랐다. 엄청 나오더라. 티비 보며 옆으로 누우면 해준다"며 "사람들이 깨끗해졌다, 좋아졌다고 한다. 결혼하니까 이게 좋더라"고 신혼의 행복한 일상을 털어놨다.

결혼 1주년을 맞이한 심현섭의 사랑이 넘치는 일상과, 1주년 기념 깜짝 이벤트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5월 18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앞서 심현섭은 11살 연하의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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