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소속사, 10대 힙합 트레이닝 프로그램 ‘HIT IT BASE 2026’ 개최

손봉석 기자 2026. 5. 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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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BTS)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이 10대 힙합 트레이닝 프로그램 ‘HIT IT BASE 2026’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2008~2016년생 남자 청소년 대상으로 전문적인 힙합 교육을 무상 제공하며 18일부터 참가자 모집하며 파이널쇼 MC로 아이키·게스트 나우아임영이 출연한다.

빅히트 뮤직이 음악에 열정을 가진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힙합 트레이닝 프로그램 ‘BIGHIT MUSIC HIT IT BASE 2026’(이하, ‘HIT IT BASE 2026’)을 개최한다.

‘HIT IT BASE 2026’은 힙합과 음악을 사랑하는 10대 남학생들에게 빅히트 뮤직의 전문적인 트레이닝 경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자신 이야기를 음악으로 만드는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랩과 힙합에 관심 있거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는 2008~2016년생 남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28일까지 빅히트 뮤직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짧은 영상과 정면 사진 1장을 제출해야 한다. 랩 영상, 지원 동기 및 자기 소개, 좋아하는 힙합 곡을 소개하는 셀프캠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으로 접수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20인 참가자는 7월 11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0회(매주 토, 일)에 걸쳐 집중 트레이닝을 받는다. 우수한 전문 강사진과 함께 힙합의 역사부터 곡 작업 방식, 무대 준비, 스타일링 수업까지 아우르는 커리큘럼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대미는 8월 16일 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파이널쇼’다. 20인의 참가자들은 트레이너들과 팀 무대를 꾸미며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관객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파이널쇼는 안무가 아이키가 MC를 맡고 래퍼 나우아임영이 초대 아티스트로 참여해 무대에 열기를 더한다.

‘HIT IT BASE 2026’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8일 빅히트 뮤직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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