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발치몽' 이미지 억울함 토로 "대법원까지 무죄"
남금주 2026. 5. 18. 23:01

[TV리포트=남금주 기자] MC몽이 '발치몽'에 대한 억울함을 드러냈다.
18일 가수 MC몽이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병역비리에 관해 밝혔다.
이날 MC몽은 라이브 방송에서 "28년간 MC몽이란 이름으로 살아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MC몽은 자신의 병역 비리 의혹을 해명했다. 과거 병역 비리 사태 기자회견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에 관해 "눈물 흘린 것, 변호사들이 만들어준 대본을 보고 읽은 것이다"라며 "그게 가장 후회된다. 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지 못했을까"라고 밝혔다.
MC몽은 병역 비리 사태와 관련된 보도를 틀어주며 "이후 저의 이름은 MC몽이 아니라 '발치몽'이 된다. 저 치아가 없음에도 면제였고, 전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다. 후방십자인대 손상과 허리·목디스크만으로도 면제였던 사람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그건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은 저 뉴스를 봤을 땐 8천만 원을 주고 생니를 뽑았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증거물을 제출했는데, 증거물이 사라진다"라고 주장하며 "지금 'PD수첩'은 또 절 취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 MC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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