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정선희 집 날아갈 위기 막았다…"큰돈 내놓고 '살리자' 했다"('바디인사이트')

정안지 2026. 5. 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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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후배 정선희의 경제적 위기를 막기 위해 직접 큰돈을 내놓고 동료들의 도움까지 이끌었던 사실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의리파다'라는 말에 경제적 압박으로 큰 위기를 겪었던 정선희를 살렸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경실은 "그놈의 의리 좀 그만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의리 찾다가 사실 나도 많이 망했다"라며 농담 섞인 말로 입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정선희 씨가 이경실 선배님을 은인이라고 하셨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이경실은 "선희가 안 좋은 일을 겪지 않았나. 경제적으로 큰 위기를 겪었다. 그건 선희가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며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도 있지만, 동료들에게 이야기하면 동료들이 날 따라와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어느 정도 금액을 내놓으면서 동료들에게 '선희가 안 갚을 사람이 아니다. 내가 이렇게 하니 뜻이 있다면 함께 도와주자. 일단 선희부터 살리자'라고 했다"라면서 "큰돈이 필요했는데 다음 날 바로 돈이 만들어지고 문제를 해결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경실은 "그 돈이 해결이 안 됐으면 선희 인생은 더 힘들어졌을 거다"라면서 "아마 선희 살고 있는 집 날아갔을 거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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