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은 전멸'…2025-26시즌 분데스리가 베스트11, 바이에른 뮌헨 최다 배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주목받았다.
유럽축구 통계매체 소파스코어는 18일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과 함께 통산 35번째 분데스리가 우승에 성공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선 3명이 시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11 공격진에는 케인(바이에른 뮌헨),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디오망데(라이프치히)가 포진했고 미드필더진에는 킴미히(바이에른 뮌헨), 가르시아(레버쿠젠), 아미리(마인츠)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라움(라이프치히), 슐로터벡(도르트문트), 부슈코비치(함부르크), 쿠팔(호펜하임)이 구성했고 골키퍼에는 바츠(마인츠)가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중에서는 베스트11에 포함된 선수가 없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16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시즌 최종전까지 화력을 과시했다. 케인은 쾰른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해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36골을 넣어 3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등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서 122골을 넣고 36골을 실점해 골득실 +86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는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종반 분데스리가에서 수비 불안을 드러내기도 했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와 32라운드에서 마인츠와 하이데나임에 잇달아 3골씩 실점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34경기에서 36골을 실점해 리그 2위 도르트문트(34실점)보다 더 많은 골을 허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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