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세' 박준금, '주1회' 주사 쿨한 인정→보톡스엔 선 그었다..."인상 달라져" [RE:뷰]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준금이 꾸준히 받는 피부 시술과 보톡스 부작용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박준금 피부과 가성비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박준금은 "요즘 시대에 관리 안 하는 게 이상할 정도"라며 자신이 실제 받은 피부과 시술을 소개했다. 그는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도 효율적으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겠나"라고 말하며 관리 습관과 시술 방식을 설명했다.

박준금은 피부 재생 주사를 가장 먼저 언급하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년에 12번은 무조건 꽉 채워서 맞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가끔 내성이 생기는 느낌이 들 때는 더 저렴한 물광 시술로 대체한다"고도 덧붙였다. 피부 상태에 따라 시술 종류를 바꾸며 관리하고 있다는 것.

반면 보톡스 시술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박준금은 "보톡스는 주기적으로 맞지 않는다. 효과는 좋은데 너무 일시적이라 1년에 한두 번 맞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눈가나 이마 쪽은 절대 보톡스를 맞지 않는다. 인상도 달라 보이고 눈 뜨는 게 힘들 때도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얼굴 인상 변화와 눈가 불편함 등을 이유로 꼽았다.

박준금은 리프팅 시술과 스킨보톡스 경험도 함께 공개했다. 그는 "안쪽 근육을 운동시키는 방식으로 중안부를 짧아 보이게 해준다"며 "세 번 이상 받으면 얼굴 중심부가 정리되면서 전체 인상이 또렷해지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씩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다 보면 나중에 동창회 나갔을 때 솔직히 20년 차이 난다"고 전했다. 끝으로 "모든 시술은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자신의 얼굴 상태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61년생으로 64세가 된 박준금은 1994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05년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이혼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매거진 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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