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국정 운영 긍정적 70%”…투표하겠다 93%

송근섭 2026. 5. 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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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평가와 정당별 지지도, 그리고 이번 지방 선거를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인식을 살펴봅니다.

송근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북 지역 유권자들에게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49% 국민의힘 24%로 두 배 이상 격차를 보였습니다.

그 뒤로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순이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거나 모르겠다는 응답도 20%를 차지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보다 세 배 이상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긍정적인 답변이 대부분 많았는데 20대 이하와 70세 이상에서는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응답 비율이 높았습니다.

지방선거를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인식도 비슷한 흐름이었습니다.

국정 안정을 위해 이번 선거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고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로 20%P 넘게 차이났습니다.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93%가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지역, 정치 성향에 관계 없이 대부분 90% 이상 투표 의사를 밝혔지만, 남성 20대 이하는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이 21%로 유일하게 투표 의향이 70%대에 머물렀습니다.

후보 선택 기준은 정책, 공약이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인성, 소속 정당과 경력 순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케이스탯 리서치에 의뢰해 5월 13일부터 사흘 동안 충북 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520명을 전화 면접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P입니다.

KBS 뉴스 송근섭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그래픽:김선영

[조사 개요]
-조사의뢰: KBS청주방송총국
-조사일시: 2026년 5월 13일~15일(3일간)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
-조사지역: 충청북도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5,52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20.7% (26,650명 통화 5,52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 충북 11개 시·군 조사 결과를 합산해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표본오차: ±1.3%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정당 지지도, 투표 의향 등

[다운로드] KBS청주 충청북도 6.3 지방선거 여론조사_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6/05/20260518_Ixxuyw.pdf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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