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나눔비타민,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外

최규삼 기자 2026. 5. 1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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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시간, 100km 인생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은진어린이집,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 전달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 나눔비타민,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업무협약 체결

나눔비타민 김하연 대표와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여했다. ⓒ나눔비타민

핀테크 기업 나눔비타민이 경기도 아동급식카드의 온라인 이용 환경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나눔비타민은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확대 업무협약식'에서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SK엠앤서비스, 비즈마켓 등과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급식카드 이용자가 온라인 환경에서도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선택하고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급식카드는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는 제도로, 최근에는 가맹점 정보 제공과 결제 편의성, 식사 선택권 확대 등 실제 이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처를 확대하고, 아동과 보호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식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온라인 결제 채널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모바일 기반으로 실제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결제 시스템을 연결해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눔비타민은 자사가 운영하는 디지털 식사 지원 플랫폼 '나비얌'을 기반으로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환경 구축에 참여한다.

나비얌은 아동급식카드 인증을 통해 이용자가 모바일에서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메뉴를 확인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나눔비타민은 앞으로 카드 인증과 잔액 조회, 결제 기능 등을 연계해 아동과 보호자가 모바일 환경에서 보다 쉽게 급식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음식점과 프랜차이즈, 편의점, 선한영향력가게 등 다양한 가맹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동급식카드 이용자의 식사 선택 폭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나눔비타민은 앞서 인천광역시 '인천i온밥', 강원도 원주시 아동급식카드 모바일 결제 연계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자체 협력 기반의 모바일 급식카드 모델을 구축해왔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아동급식카드는 아이들의 일상적인 식사를 지탱하는 중요한 제도이며 온라인 사용처 확대는 제도의 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며 "나비얌을 통해 카드 인증부터 사용처 확인, 결제까지의 과정을 더욱 편리하게 연결해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식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 급식지원 제도와 지역 식사 인프라가 더욱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보다 따뜻하고 정확하게 닿는 전달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눔비타민은 결식 우려 아동과 취약계층의 식사 접근성 향상을 위해 디지털 식사 지원 플랫폼 '나비얌'을 운영하고 있다.

◇ 38시간, 100km 인생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 888명 참가, 1억 7천여만 원 기부금 모여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자들의 모습. ⓒ옥스팜 코리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대표 지경영)와 강원도 인제군이 함께 개최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가 지난 주말(5월 16~17일) 강원도 인제군 일대에서 진행됐다. 1981년 홍콩에서 처음 시작된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38시간 동안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챌린지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7년 처음 열렸다.

9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대표 코스인 100km를 비롯해 50km와 25km 코스에 총 222개 팀, 888명이 참가했으며 1억 7천여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올해 외국인 참가자도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호주, 캐나다, 덴마크, 스웨덴, 스위스, 프랑스, 홍콩, 아일랜드, 카자흐스탄 등 다양했으며, 참가자 연령대도 12살의 최연소 참가자에서부터 77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폭넓었다. 옥스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을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해 식수 및 위생 사업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지난 토요일 오전 6시 강원도 인제군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박달고치로 오르는 원시림 산길, 자작나무숲길, 자연생태마을인 정자리마을, 하늘내린터, 내린천 등 아름다운 인제군 천리길과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며 완주에 도전했다.

개최 결과 100km, 50km, 25km의 3개 코스 도전에 나선 총 222개 팀, 888명 중 190개 팀이 팀원 전원이 함께 완주에 성공했고, 팀과 관계없이 개인 기준 전체 완주자는 84%인 750명이었다.

전체 1위(혼성팀)는 트레일 러닝 동호회 회원들로 구성된 '사군자' 팀으로 15시간 22분 45초만에 4명 모두 100km 완주에 성공했다. 옥스팜 코리아 정기후원자가 함께한 'Trailkeepers' 팀이 18시간 12분 27초의 기록으로 남성팀 1위를, UTMB 몽블랑 CCC 한국 여성 신기록 보유자 김진희 선수가 소속된 '세이브더X파타고니아' 팀이 14시간 59분 58초의 기록으로 여성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후천성 시각장애 1급으로 앞을 볼 수 없는 김미순 씨와 그녀의 길잡이가 되어준 남편 김효근 씨가 함께한 '멈추지 않는 도전' 팀은 올해도 완주에 성공해 감동을 전했다. 누구나 함께하면 인간의 한계도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멈추지 않는 도전'팀은 2017년 국내 첫 행사부터 참가해 매회 완주에 성공했으며, 현재 옥스팜 트레일워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모든 도전팀은 참가비 외에 팀별로 사전 온라인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해병대 동기들과 철인 3종 요가 선생님이 함께 도전한 '클린워터' 팀이 가장 많은 약 1,150만 원을 모금했다.

기부금 모금액 1위팀과 완주기록 분야별 1위 팀은 옥스팜 트레일워커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트레일러너들의 꿈의 무대인 '울트라 트레일러닝 몽블랑(UTMB, Ultra Trail du MontBlanc)' 인덱스 레이스로 선정되어, 대회 완주자들은 UTMB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지는 인증점수(UTMB Index)를 부여받게 된다. UTMB는 프랑스 샤모니에서 시작해 스위스와 이탈리아 19개 도시를 지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트레일러닝 대회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가한다.

올해 행사에는 인제군체육회, 사단법인인제천리길, 인제군자원봉사센터 등 인제군의 여러 기관들이 함께하며 강원우유, 그라미치, 노무법인지음, 닥터유, 도이터, 돌코리아, 동국제약, 몽테이블, 뷰가닉, 비즈니스포스트, 사비터전, 삭스업, 삼양식품, 삼양원동문화재단, 샥즈, 신원, 실리팟, 아마존, 아비바코리아, 아이러버, 엘지헬로비전, 일동헬스케어, 제주삼다수, 코토팍시, 킨, 테라바디, 티젠, 팜얼라이브, 퓨리얼 등 다양한 기업들이 후원했다.

옥스팜 코리아 지경영 대표는 "기부와 나눔을 위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험난한 도전에 나선 모든 참가자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222개 팀이 참여해 1억 7천여만 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여러분이 정성껏 마련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시작된 옥스팜은 80년 넘게 전 세계 약 80개국에서 물, 위생, 식량 원조 등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기구다. 한국전쟁 당시 6만 파운드를 지원하며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은진어린이집,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 전달

어린이집 원장 홍미숙이 현판을 전달받은 모습. 왼쪽부터 홍미숙 원장. 전주식 대리.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는 논산시에 위치한 은진어린이집과 함께 '좋은이웃어린이집'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은진어린이집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매장 수익금 일부를 국내 아동권리 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동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의 나눔 캠페인이다. 소상공인을 비롯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뜻이 있는 곳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은희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준 은진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좋은이웃가게 참여 매장이 더욱 늘어나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미숙 은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권리 향상을 위한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 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참여 문의는 굿네이버스 충남남부지부를 통해 가능하다.

◇ CJ푸드빌, 뚜레쥬르 점주들과 고양시 취약계층에 빵 5000개 기부

CJ푸드빌, 뚜레쥬르 점주들과 고양시 취약계층에 빵 5000개 기부. ⓒCJ푸드빌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빵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CJ푸드빌과 경기도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은 지난 15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빵 5000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점주들이 전달한 빵은 단팥빵, 슈크림빵 등 전 연령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상품 5000개로, 고양시 행신·능곡·행주동에 거주 중인 고령자,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지역 내 가맹점주들이 주도해 나눔 활동을 제안하고, 가맹본부가 이를 적극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된 이번 기부활동은 평소 가맹본부인 CJ푸드빌과 점주 간 활발한 소통과 상생활동이 이뤄져왔기에 가능했던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달을 맞아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인 CJ푸드빌 측에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에 대한 나눔 활동을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CJ푸드빌도 가맹점주들의 제안을 적극 수용해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과 협의,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한 빵 5000개를 발 빠르게 마련해 제공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앞장섰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태 점주는 "가정의달을 맞아 여러 나눔활동을 고민하던 중,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의 사례를 접하게 됐다"며 "가맹본부인 CJ푸드빌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 깊은 기부활동을 펼칠 수 있어 보람되고 뿌듯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우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도 "취약계층 주민의 안타까운 사연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로 이어져 따뜻한 나눔으로 확장된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뜻 깊은 나눔활동을 실천해준 뚜레쥬르 가맹점주들과 이를 적극 지원해준 CJ푸드빌에 감사인사드린다"고 말했다. 

◇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어쩔 수 없는 윤화', 글로벌쉐어에 현금 500만 원 기부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어쩔 수 없는 윤화'(사진 좌)와 글로벌쉐어 최석훈 팀장(사진 우)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글로벌쉐어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어쩔 수 없는 윤화'로부터 현금 5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생리대를 기부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월경용품이 생활필수품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에 따라 접근성이 달라지는 현실에 주목했다. 특히 생리대 구입 부담이 누적될 경우 건강 관리와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 여성들의 월경권을 지키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이 진행되었다.

글로벌쉐어는 기부받은 현금과 물품을 미혼모, 여성 자립준비청년, 학대피해아동 등 대상별 상황에 맞춘 여성 위생용품 마련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어쩔 수 없는 윤화'는 "저 역시 대학생 시절, 알바를 하며 돈이 부족할 때마다 생리대 가격 앞에서 한참을 고민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며 "이번 기부가 누군가의 하루를 걱정 없이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여성의 건강과 존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로, 해외 개발도상국에서 교육 지원·빈곤아동 생계 지원·보건의료 사업 등을 펼치는 한편 국내에서도 아동·청소년,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기업 임직원 참여형 러닝 캠페인 'Brave Run' 진행

 기업 임직원 참여형 러닝 캠페인 'Brave Run'.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업 임직원 참여형 러닝 캠페인 'Brave Run'을 진행한다.

'Brave Run'은 기업 임직원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걷기·조깅·러닝 등에 참여한 뒤, 러닝 기록을 인증하는 방식의 소아암 어린이 응원 참여형 ESG 캠페인이다. 실내 러닝머신과 야외 러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최소 5km 이상 기록을 인증하면 기업 임직원의 건강을 챙기면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병마와 싸우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용기를 전달한다.

캠페인 슬로건은 "Run, Brave Run!"으로, 긴 치료 과정을 견디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의 용기를 함께 응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러닝캡, 배번호표, NFC 키링, 손수건으로 구성된 참여 키트가 제공되며,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캠페인은 기업 및 기관 단위로만 진행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기업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자원봉사 캠페인"이라며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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