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이한비 떠나고 공중분해 직전…'존폐 위기' 페퍼저축은행, SOOP 품에서 극적 소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승은 기자┃여자 프로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새 주인으로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옛 아프리카TV)이 나설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SOOP이 지난 15일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에 대한 최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SOOP은 스포츠 중계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배구단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 송승은 기자┃여자 프로배구단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의 새 주인으로 인터넷 방송 플랫폼 기업 SOOP(숲·옛 아프리카TV)이 나설 전망이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SOOP이 지난 15일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에 대한 최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연맹은 관련 서류 검토를 마친 뒤 조속한 시일 내 임시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신규 회원가입 및 구단 인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연맹 규약에 따르면 구단의 양도·양수나 경영권 변동으로 구단주를 변경하려면 시즌 개막 3개월 전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총회 승인을 획득해야 한다.
SOOP은 스포츠 중계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배구단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다양한 종목에서 중계 환경 구축과 콘텐츠 사업을 진행해 왔다. 자체 e스포츠 구단을 통해 선수단 관리와 팬 커뮤니티 운영 노하우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경기력 강화와 콘텐츠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연고지는 기존 페퍼저축은행이 사용하던 광주광역시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연맹 관계자는 "규정상 연고지는 V리그 개막 3개월 전까지 확정하면 된다. SOOP 역시 기존 인프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시 또한 연고지 유지 여부를 두고 SOOP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여자부 제7구단으로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은 모기업의 재정 문제로 매각을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팀의 주축이었던 자유계약선수(FA) 박정아와 이한비가 각각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로 이적했다.
코치진 및 직원 계약 종료 후 팀 운영도 사실상 축소됐다. 여기에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도 불참하면서 구단 매각 가능성에 무게가 실려 왔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