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MC몽, '성매매·불법 도박' 강력 부인…MBC·차준영 폭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MC몽이 틱톡을 통해 성 매매 의혹 및 불법 도박 등을 부인했다.
MC몽은 18일 오후 8시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동안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먼저 MBC의 '군 면제를 위한 발치' 의혹에 대해 당시 뉴스를 그대로 들려주며 터무니없는 가찌뉴스라고 반박했다. MC몽은 '군 면제를 위한 발치' 의혹은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거듭 밝혔다.
당시 자신을 진료한 치과의사는 히로뽕 중독자로 자신의 쇼핑몰 투자로 8000만원을 돌려 받기 위해 허위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MC몽은 BPM 엔터테인먼트 설립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와 원헌드레드를 비롯한 노머스의 거짓 주장 등을 폭로했다. 이어 차준영 회장의 무리들, 그를 도우면서 저를 죽이는 것에 일조한 연예인들에 대해서도 폭로를 이어갔다.
MC몽은 "끝까지 간다"고 말하며 MBC 'PD 수첩'의 허위 뉴스를 고발하며 자신의 성매매 의혹과 불법 도박 의혹도 강하게 부인했다.
18일 21시 현재 MC몽의 라이브 방송은 계속 진행 중이며 4만 여명이 접속 중에 있다.
앞서 MC몽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저녁 8시 라이브 방송으로 기자분들을 모시고 지난 일들과 저와 관련된 모든 일들에 관해 이야기하겠다"라고 전격 발표하며 전면전을 예고했다.
그는 날 선 비판의 화살을 언론사와 정재계 무리로 동시에 겨눴다. MC몽은 "MBC ‘PD수첩’이 누구와 결탁하고 취재하고 있는지 전부 말씀드리겠다"라며 특정 시사 프로그램의 배후를 들춰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특히 게시물에는 가수 겸 배우 김민종까지 언급해 파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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