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전 첫날 톨허스트vs올러, 보쉴리vs원태인…1위 바뀔 수 있다

홍지수 2026. 5. 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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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주중 3연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각 구단의 첫날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3연전 첫 날 두산은 최민석을 내세우고,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각각 선발로 올린다.

KIA는 애덤 올러,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한화는 3연전 첫 날 윌켈 에르난데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를 각각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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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러. / OSEN DB

[OSEN=홍지수 기자] KBO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주중 3연전을 앞두고 프로야구 각 구단의 첫날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만난다. 3연전 첫 날 두산은 최민석을 내세우고, NC는 커티스 테일러를 각각 선발로 올린다.

최민석은 올 시즌 7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 중이다. NC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7일 LG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테일러는 올 시즌 8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13일 롯데전에서는 5이닝 8실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두산 상대로는 지난 3월 29일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다. 승운은 없었다.

광주에서는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격돌한다. LG는 KIA를 잡고, 같은 날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잡히면 1위로 올라갈 수 있다.

톨허스트. / OSEN DB

KIA는 애덤 올러, LG는 앤더스 톨허스트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올러는 8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 중이다. 최근 3연패인데 지난 12일 두산전에서 6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LG 상대로는 지난 3월 31일 6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톨허스트는 8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3일 삼성전에서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KIA 상대로는 지난 3월 31일 3이닝 7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고척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가 3연전에 돌입한다. 키움은 박정훈, SSG는 타케다 쇼타를 각각 올린다. 타케다는 최근 7실점, 9실점으로 2연패 중이다. 

에르난데스. / OSEN DB

대전에서는 공동 6위 한화 이글스와 9위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는다. 3연전 결과에 따라 한화는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고, 롯데는 중위권을 노려볼 수 있다. 연패면 9위, 10위로 밀릴 수 있다. 

한화는 3연전 첫 날 윌켈 에르난데스,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를 각각 선발로 내세운다. 에르난데스는 8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4.86, 비슬리는 8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하고 있다.

포항에서는 삼성과 KT가 만난다. KT가 패하면 1위 자리를 뺫길 수 있다. 삼성은 원태인, KT는 케일럽 보쉴리를 선발로 예고했다. 원태인은 6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고 있다. 보쉴리는 8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 중이다.

비슬리. / OSEN DB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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