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브리프] 쉐보레ㆍ한국타이어ㆍ볼보ㆍ캐딜락ㆍ폭스바겐ㆍ볼보트럭ㆍHS효성더클래스ㆍ아우토크립트ㆍ내팔

강주현 2026. 5.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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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5월 구매 고객에 엔진오일 무상 교환…스파크ㆍ마티즈 고객 특별 케어도

사진:쉐보레 제공

쉐보레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트랙스 크로스오버ㆍ트레일블레이저ㆍ시에라 구매 고객은 첫 서비스센터 방문 시 엔진오일 1회 무상 교환을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출고한 고객에게도 동일 적용된다. 사용 기한은 2027년 5월까지다.

6월까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 수리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도 진행하며, 30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 3만원권을 증정한다. 스파크ㆍ마티즈 장기 보유 고객에게는 무상점검과 함께,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시 최대 2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타이어 부문 18년 연속 1위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타이어 부문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NBCI는 브랜드 인지도ㆍ이미지ㆍ고객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로,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포르쉐ㆍBMWㆍ샤오미ㆍ루시드모터스 등 50여개 브랜드 약 30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이며,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온(iON)’으로 포르쉐 타이칸, BMW i4 등에도 납품하고 있다. FIA 월드랠리챔피언십(WRC), 포뮬러E 등 전 세계 70여개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컴피티션,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 24시 3년 연속 완주…종합 13위

사진: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운영하는 모터스포츠팀 한국컴피티션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종합 13위로 완주했다. 대회는 14~17일(현지시간) 진행됐으며, 3년 연속 출전ㆍ완주에 성공했다.

‘녹색 지옥’으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약 25㎞ 길이에 170여개 코너, 급격한 고저차를 갖춰 완주 자체가 차량 내구성과 팀 역량의 검증대로 평가받는다. 참가 차량인 포르쉐 992 GT3 R에는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브랜드 벤투스(Ventus)가 장착됐다. 한국컴피티션은 2009년 창단 후 국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 우승 7회, 2023년 24H SERIES 유러피언 대회 3관왕 등의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대구ㆍ경북 첫 인증중고차 전시장 열어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대구 동구에 약 200평 규모의 ‘볼보 셀렉트(SELEKT) 대구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김포ㆍ수원ㆍ광주ㆍ부산ㆍ강서ㆍ성수에 이어 7번째 인증중고차 전시장이자 대구·경북 지역 최초다.

최대 30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볼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180가지 항목의 기술ㆍ품질 검사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한다. 대상은 최초 등록일 기준 6년 또는 12만㎞ 미만 차량이며, 1년(2만㎞) 무상 보증수리와 3년(6만㎞)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오픈 기념으로 상담 고객에게 볼보 단우산, 계약 고객에게 럭키드로우 경품, 출고 고객에게 볼보 웨건 등을 증정한다.

◆캐딜락, 18~30일 전국 서비스센터서 무상 점검ㆍ에어컨 필터 교환

사진:캐딜락 제공

캐딜락이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6 봄맞이 오너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캐딜락 전 차종과 GMC 아카디아ㆍ캐니언 고객이 대상이다.

전국 18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점검 결과 부품 교체가 필요하면 해당 부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6월 말까지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에어컨 필터 무상 교환도 함께 제공하며, ACDelco 제품을 우선 적용한다. 대전 정비기술센터는 제외되며, 센터별 세부 일정은 다를 수 있다.

◆폭스바겐, 첫 순수 전기 GTI ‘ID. 폴로 GTI’ 세계 최초 공개

사진:폭스바겐 제공

폭스바겐이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GTI 모델 ‘ID. 폴로 GTI’를 18일 세계 최초 공개했다. 공개는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현장에서 이뤄졌다.

최고출력 226마력, 최대토크 29.5㎏ㆍm의 전륜구동 방식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8초 만에 도달한다. 52㎾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424㎞ 주행이 가능하며, 105㎾ 급속충전으로 10~80% 충전에 약 24분이 걸린다. 전자제어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 어댑티브 DCC 스포츠 서스펜션 등이 기본 적용됐다. 내연기관 폴로 GTI 대비 트렁크 용량이 25% 이상 늘어난 441L이며, 최대 1.2톤 견인도 가능하다. 독일에서 올가을 3만9000유로 미만으로 사전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창립 30주년 볼보트럭코리아, 고객 가족 초청 캠핑 행사 이어가

사진:볼보트럭코리아 제공

볼보트럭코리아가 2001년부터 이어온 고객 초청 행사 ‘볼보 패밀리 데이’를 올해 26회째 개최했다. 행사는 5월16~17일 1박2일간 충남 세종시 다온 숲 힐링캠프에서 캠핑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트럭ㆍ건설기계 고객 가족 1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부터 볼보건설기계 고객 가족까지 초청 범위를 넓혔다. 레크리에이션, 키캡 키링 만들기, 어린이 트럭ㆍ건설기계 그리기 대회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저녁에는 바비큐 디너와 노래자랑도 열렸다. 박강석 대표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깊은 자리”라고 밝혔다.

◆HS효성더클래스, LVMH 하이주얼리 ‘레포시’와 손잡고 마이바흐 멤버십 강화

사진:HS효성더클래스 제공

HS효성더클래스가 LVMH 소속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레포시(REPOSSI)와 협업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 대상 멤버십 ‘마스테리아 클럽’의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마스테리아 클럽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팝업을 지난 4월22~27일 운영했으며, 마이바흐 차량 전시와 도슨트 프로그램, 레포시 주얼리 체험 등을 제공했다. 하이주얼리 구매 프로모션 등 VIP 맞춤형 혜택도 함께 선보였다. 마스테리아 클럽은 다이닝, 골프, 문화예술, 트래블 등 분야의 프리미엄 브랜드와 협업해 마이바흐 고객에게 전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십이다.

◆아우토크립트, 자율주행 생태계 통합 사이버보안 전략 백서 발간

사진:아우토크립트 제공

AI 모빌리티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가 자율주행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형 사이버보안 전략을 담은 백서 ‘AutoCrypt E2E Cybersecurity for ADS Safety’를 18일 공개했다.

백서는 자율주행 차량이 AIㆍ센서ㆍ클라우드ㆍ플랫폼이 실시간 연결된 개방형 시스템으로 진화하면서, 사이버 공격이 제동ㆍ조향 등 물리적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정 계층만 보호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다층 보안 구조와 계층 간 통합 보안을 핵심으로 하는 E2E 전략을 업계 최초로 체계화했다. 통합 vSOC(차량보안관제센터), PKI 인증 체계(공개키 기반 인증), 제로 트러스트 모델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중고차 판매도 비대면 시대…내팔 “비대면 거래 비중 52% 돌파”

사진: 내팔 제공

내차팔기 플랫폼 ‘내팔’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3월14일~5월13일) 차량등록 데이터 분석 결과, 비대면 거래 비중이 52.4%로 대면 거래(47.6%)를 처음 넘어섰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비대면 비중은 30~40%대로 대면이 우위를 보였다.

차량 번호ㆍ사진ㆍ기본 정보만 입력하면 다수 업체 견적을 비교할 수 있고, 성능진단평가ㆍ계약ㆍ탁송까지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구조가 확산을 이끌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언택트 문화의 연장이 아니라 대면 협상 과정의 피로감을 줄이려는 소비 성향 변화로 해석한다. 다만 온라인 최고 견적과 현장 감가 간 괴리로 불만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어, 플랫폼들은 성능진단 시스템과 데이터 공개 범위를 넓히며 신뢰도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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