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로 붙자!' OKC 2옵션 윌리엄스,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 출전 예정

이규빈 2026. 5. 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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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가 완벽한 전력으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9일(한국시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을 앞두고 있다.

따라서 윌리엄스의 부상 복귀는 컨퍼런스 파이널을 앞두고 최대 관심사였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18일 본인의 SNS를 통해 윌리엄스가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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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완벽한 전력으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19일(한국시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상대는 새로운 라이벌로 급부상한 샌안토니오 스퍼스다. 가장 농구를 잘한다고 평가받는 두 팀이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빅터 웸반야마의 대결 등 미리 보는 파이널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1라운드와 2라운드를 모두 스윕하며 8승 0패로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했다. 별다른 위기도 없었고, 1라운드 도중 이탈한 2옵션 제일런 윌리엄스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하지만 컨퍼런스 파이널은 상대가 상대니만큼, 얘기가 다르다. 따라서 윌리엄스의 부상 복귀는 컨퍼런스 파이널을 앞두고 최대 관심사였다.

윌리엄스는 4월 23일 1라운드 2차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1도 염좌로 밝혀졌다. 1도는 가장 낮은 규모의 부상으로, 1주에서 2주 정도의 시간만 있으면 회복될 수 있다. 천만다행이었고, 이후 1경기도 출전하지 않으며 세심하게 관리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성공이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18일 본인의 SNS를 통해 윌리엄스가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오클라호마시티는 완전체로 샌안토니오를 상대할 수 있게 됐다. 윌리엄스는 단순한 2옵션이 아니라, 길저스-알렉산더가 부진할 때 1옵션 역할까지 수행할 능력이 있는 선수다. 막강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샌안토니오를 상대로 꼭 필요한 자원이다.

백투백 우승을 노리는 오클라호마시티와 명가 재건을 원하는 샌안토니오의 맞대결은 정규리그 내내 초미의 관심사였다.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 두 팀이 파이널을 눈앞에 두고 격돌한다. 과연 파이널에 진출할 팀은 어디일까.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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