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최후의 1인' 김예진 코트 떠난다... 막 내린 WKBL FA 시장, 다음 타깃은 '보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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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모두 끝났다.
마지막 FA 대상자인 김예진(29)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이제 팬들의 시선은 보상선수 지명으로 옮겨진다.
전 소속팀은 20일 오후 5시까지 보상선수 또는 보상금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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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8일 2026 FA 3차 협상 결과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3차 협상 대상자였던 김예진은 은퇴를 택했다. 김예진은 이미 은퇴를 결심한 상태였고, 우리은행 측에서 마지막까지 마음을 돌리려 설득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번 3차 협상은 16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원 소속팀하고만 협상할 수 있었다. 만약 3차 협상이 결렬될 경우 19일부터 3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이 가능했다.
2016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성한 김예진은 정규리그 통산 176경기에 나서 평균 14분 54초를 소화했다. 평균 2.6득점, 2.0리바운드, 0.7어시스트 등을 기록했다. 부천 KEB하나은행(현 부천 하나은행)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청주 KB스타즈 등을 거쳤고, 지난 2024년부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이제 팬들의 시선은 보상선수 지명으로 옮겨진다. FA 선수가 타 구단과 계약할 경우 해당 선수를 영입한 구단은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보호선수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전 소속팀은 20일 오후 5시까지 보상선수 또는 보상금을 선택할 수 있다. 전년도와 당해 연도 공헌도에 따라 보상금 규모 및 보호선수 지정 수가 달라진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8일 "FA 강이슬과 계약기간 4년, 총액 4억 2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윤예빈은 계약기간 3년, 연간 총액 1억 5000만 원에 KB와 사인했다.

한편 이번 FA 시장의 '최대어' 박지수는 원 소속팀 KB와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연간 총액은 5억 원이다. 박지수는 이번 계약으로 WKBL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롭게 갱신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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