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장동주, 포털서 배우 아닌 '기업인' 표기…프로필 사진도 삭제
송오정 기자 2026. 5. 18. 19:35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장동주가 은퇴 선언 후 포털사이트 프로필이 수정됐다. 배우가 아닌 기업인으로 변경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오후 기준, 포털사이트에 장동주를 검색하면 '배우 장동주'가 아닌 '기업인 장동주'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우선그룹 대표이사로 표기되고 프로필 사진도 삭제된 상태로 확인된다.
다만 여전히 그가 출연했던 작품 관련 영상이 함께 검색되고, 소속사 역시 매니지먼트W로 그대로 표기되어 있다.

이날 본인 요청에 의해 프로필이 수정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장동주는 휴대전화 해킹 피해, 채무 고백, 잠적 해프닝으로 대중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3달 전에는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을 알렸으나, 돌연 은퇴를 선언해 화제 중심에 섰다.
그러나 소속사 매니지먼트W 측은 장동주의 독단적인 결정이며 은퇴 발표를 통해 상황을 인지했다는 입장이다. 소속사는 "계약 기간 중인 배우로서의 책임과 신뢰를 저버린 매우 무책임한 행동으로, 이로 인해 발생한 혼란과 피해의 책임은 전적으로 배우 본인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전속계약 관계 유지를 포함한 법적·행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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