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최유정 "술 제일 약한데 소주 좋아해" 웃음
이지현 기자 2026. 5. 18. 19:18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18일 공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최유정이 평소 소주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1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전소미, 최유정, 청하, 유연정이 등장해 MC 신동엽, 정호철을 만났다.
이들을 마주한 신동엽이 "제작진이 사전에 물어보니까 네 명 다 각양각색이더라. 다 다른 술을 좋아한다고"라며 웃었다.
전소미가 "그랬을 것 같아"라면서 유연정을 가리켜 "와인이라고 했지?"라고 물었다. 유연정이 "난 맥주나 소주"라고 밝혔다. 이어 청하가 "난 다 좋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때 최유정이 "난 소주"라고 알렸다. 그러자 유연정이 "진짜 웃긴 게 술 제일 약한데 소주를 좋아한다. (마시면) 한잔밖에 못 마시는데 좋아한다"라며 진실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유정이 "소주를 너무 좋아한다. 애증이다, 완전히"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신동엽이 "너무 좋아하는데 마시진 못하는 거냐?"라며 웃었다. 아울러 "그래서 여기 (술 종류별로) 다 있다"라고 얘기했다. 멤버들이 "너무 좋다", "여기 천국이구나"라는 등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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